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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장관, 다문화가족 지원 논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4일 한양대를 찾아 이기정 총장과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대학생 상담(멘토링)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경기 안산) 재학생들이 지역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