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맘스홀릭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50개 기업 450여개의 부스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 중 하나로 임산부용품, 태교용품, 출산용품, 안전용품 등을 선보였다
주말이 아닌 평일 이었지만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시작 전부터 길게 줄을 서서 입장했다
아이 하나에 10명이 지갑을 연다는 ‘텐 포켓’ 트렌드를 대변하듯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등 온 가족이 함께 나와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맘스홀릭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맘스홀릭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맘스홀릭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50개 기업 450여개의 부스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 중 하나로 임산부용품, 태교용품, 출산용품, 안전용품 등을 선보였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