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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영재교육센터(사고력관), “AI 시대에 창의 사고력, 협업능력 중요해”

3월 4일 봄학기 개강, 입학시험 진행 중

CMS영재교육센터(사고력관), “AI 시대에 창의 사고력, 협업능력 중요해”

AI 기술의 발전으로 대규모의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 처리하는 것이 AI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사림들이 갖춰야할 역량으로 ‘사고력’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협업능력’이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크레버스(CREVERSE, 대표이사 이동훈) 수리 사고력 브랜드 CMS영재교육센터(이하 CMS 사고력관)가 3월 4일(월)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 센터에서 입학시험을 볼 수 있다. CMS는 우리 아이들을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로 키우기 위한 최적의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수학문제를 풀 때 질보다 양에 연연하는 학생들이 있다. 많은 문제를 빠르게 풀기 위해 유형을 외우기도 한다. 이런 방법으로 학습한 아이들은 낯선 유형의 문제를 접했을 때 힘을 발휘할 수 없다. 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학습이다.

CMS 사고력관에서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선생님의 발문을 통한 발견학습은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법을 찾게 한다. CMS사고력관 관계자는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은 낯선 문제를 만날수록 실력이 늘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초연결된 AI 시대에서 시시각각 변화하고 복잡한 이슈들을 해결하려면 다양한 시각과 정보가 있는 사람들과의 협업이 필요하다.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그만큼 다양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CMS 사고력관에서는 토론 학습을 통해 또래와 생각을 주고받으며 해결 방법을 찾게 한다. 그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 능력과 창의성이 향상된다.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문제해결은 물론 AI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대인관계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학습이 대세이다. 개개인의 다양성과 특성을 고려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다.
CMS사고력관 관계자는 “올해부터 CMS사고력관에 개인 맞춤형 로드맵 프로그램도 도입됐다”라며 “학생별 실력과 목표,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학습로드맵을 제시하고, 촘촘하게 설계된 밀착 관리를 통해 개인별 학습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CMS의 온라인 학습 아이러닝은 맞춤형 학습의 좋은 예다. 개인별 학습 진도와 수준, 목표에 따라 학습 교재를 선택한다”면서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서술형 첨삭과 개별 오답노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