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서부지검이 23일 지역 내 5개 경찰서(마포·서대문·용산·은평·서부)와 검경 실무 협의회를 열고 국민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에 신속·엄정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는 서부지검 형사5부장과 5개 경찰서 수사과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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