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각지대 찾아 개선 필요한 곳 즉각 조치" 당부
[파이낸셜뉴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맨 앞)이 지난 11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구성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구성역사를 실제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의 입장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달라"면서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각 조치하고 작업자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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