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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현장 업무보고합니다"...예술인 누구나 참석 가능

누리집 사전신청 통해 선착순 참석 가능

예술위 "현장 업무보고합니다"...예술인 누구나 참석 가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분야 현장 업무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연극·무용, 청년예술가, 예술극장 운영, 문학 등 총 14회에 걸친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구조와 우선순위를 재점검하는 한편, 기관 설립 50주년을 맞아 장기적인 지원정책 방향을 재정립해나갈 계획이다. 2023.3.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5~27일 현장 업무보고를 개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정책 수립과정에 이해 당사자가 참여해 투명하게 정보가 공유되고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정병국 위원장의 기조에 따라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25일에 공연예술 분야를 시작으로 26일 시각·다원예술, 27일 문학 분야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분야별로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총 30여명의 현장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예술위의 정책방향과 관련된 발전적인 제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업무보고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이는 예술위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예술위 측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2025년도 지원사업 설계 및 중장기 지원정책 방향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