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남성현 산림청장(정면 가운데)이 19일 대전 서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열린 산림복지활성화를 위한 현장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이자리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