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오롯디윰관에서 한국형 디지털 신분증 K-DID의 중남미 지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 올란도 베가 퀘사다 제1차관과 면담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사진)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정부와 블록체인 기반의 한국형 모바일 신분증 K-DID의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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