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우측 넷째)은 1일 오후 서울지방변호사회 임원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법무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서울지방변호사회 임원진과 만나 변호사제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법무부는 1일 오후 2시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박 장관이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및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박 장관과 구상엽 법무실장 등 법무부 간부들이 참석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김 회장과 이재헌 수석부회장, 김승현 부회장 등이 나왔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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