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국민이 더 행복한 사회권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겠다"라며 "검찰독재 조기종식과 더불어 조국혁신당 공약의 양대 기둥 중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제7공화국 건설"이라고 말했다. 또한 "헌법 개정이 필요하면 개헌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도 말했다.
7공화국의 핵심은 사회권 선진국이라고 조 대표는 주장했다.
조 대표는 저출산 고령화 해결을 위한 육아친화공화국,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수립, 기후위기 극복, 과학기술정책 전환, 한반도 평화 공존 체제 확립 등을 제시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7공화국'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7공화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7공화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7공화국'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는 도중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갑 조재희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7공화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