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5시 53분께 부산 강서구 식만동 양돈장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6일 오전 5시 53분께 부산 강서구 식만동 양돈장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의 돼지 40여 마리가 불타 죽는 등 약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분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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