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휴일을 즐기고 있다.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정신을 높여, 아이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하는 날로, 어린이날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정된 법정공휴일이다.
이번 어린이날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다음 날인 월요일(6일)이 대체공휴일이 되었다.
대체공휴일이란 '공휴일에 관한 법률'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 평일을 공휴일로 대체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롯데월드 캐릭터 분홍이, 파랑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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