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경기 포천시 농가를 찾아 인삼꽃따기 작업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제공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4일 경기 포천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위해 헤아림봉사단 40여명과 서국동 대표이사는 경기 포천시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철 바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작업 후에는 농가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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