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아카펠라 합창단 위펜풉스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별관에서 아카펠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합창단 위펜풉스와 함께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꿈드림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꿈드림 멘토링'은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화생명이 꿈,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연을 받아 총 45명을 선정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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