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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국립현충원 찾아 묘역정화 활동

미래에셋생명, 국립현충원 찾아 묘역정화 활동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25명이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자 25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