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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사고 대비해볼까"...교보라이프플래닛 ‘라플365미니보험’ 신계약건수 1만건↑

야외서 일어나는 사고 보장에 특화된 미니보험

"휴가철 사고 대비해볼까"...교보라이프플래닛 ‘라플365미니보험’ 신계약건수 1만건↑
교보라이프플래닛(‘라이프플래닛’)은 자사에서 판매 중인 ‘라플365미니보험’의 5월·6월 월평균 신계약 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보라이프플래닛(‘라이프플래닛’)은 자사에서 판매 중인 ‘라플365미니보험’의 5월·6월 월평균 신계약 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 상품의 ‘아웃도어 플랜’은 재해골절(치아파절 제외) 진단, 특정 식중독 입원, 특정 3대 힘줄손상 수술비, 특정 법정 감염병 진단, 응급환자 응급실 내원 진료, 깁스(부목제외)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보장으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플 365 미니보험’은 보험 가입 기간은 짧고, 보험료도 일반 보험 대비 저렴해 많은 사람들에게 휴가철 대비해 가볍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준비하는 피서객들의 영향으로 지난 23일 기준 신계약 건수는 1만2000건을 뛰어넘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모두에게 휴가철 안전하고 소중한 추억만 남으면 좋겠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어 미리미리 예방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사람들에게 ‘라플365미니보험’은 안전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설계사 없이도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가입이 가능하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