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4월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아래줄 오른쪽부터 우리군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 미국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Theodore Roosevelt),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아리아케함(Ariake), 윗줄 오른쪽부터 미국 해군 이지스구축함 하워드함(Howard), 러셀함(Russell), 다니엘 이노우에함(Daniel Inouye). 사진=해군 제공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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