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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 2심서 징역 30년

항소심서 징역 5년 추가

[속보]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 2심서 징역 30년

[파이낸셜뉴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