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5시 2분께 불이 난 부산 연제구의 한 상가건물.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1일 오전 5시 2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층 점포 내부와 가전제품 등을 태워 약 15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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