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이 6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나파 부티티(Mr. Nafaa BOUTITI) 튀니지 특허청장과 만나 양국 간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특허청이 이달 5~9일 튀니지 특허청 고위 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하는 연수회 참석차 방한 중인 나파 부티티 튀니지 특허청장은, 우리나라의 지식재산(IP) 관련 노하우 및 지식재산 정보화 발전 경험 등을 공유하게 된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