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11시 56분께 부산시 남구 용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가 대피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6일 오후 11시 56분께 부산시 남구 용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A씨가 대피했으며 가재도구 등이 불타 약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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