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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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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준 법무법인 바른 상임고문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12 18:41
수정 2024.08.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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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은 상장폐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윤기준 전 한국ESG기준원 부원장(사진)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고문은 금융 및 기업지배구조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지난 1998년 한국거래소에 입사해 상장심사부장, 인사총무부장, 코스닥시장부장 등을 역임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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