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캐피탈 이만희 대표(왼쪽),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오준석 사장이 지난달 30일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미래에셋캐피탈과 임대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신용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으로 20년 이상 국내 신용보험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금융취약 계층에 대한 공급망 금융 확대를 실천 중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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