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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추모공원 별그리다, 지역주민에게 추석 나눔 행사

양평 추모공원 별그리다, 지역주민에게 추석 나눔 행사
사진설명=추모공원 별그리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양평을 대표하는 추모공원 별그리다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양동면 소재 마을회관 및 지역주민들을 찾아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한가위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별그리다가 위치한 양동면의 거의 모든 가구인 300가구에게 전달되었는데 이는 지난 설 명절에 이은 두 번째 나눔 행사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생 행사의 일환으로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추모공원 현장에서 가을음악회를 열어 성묘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도 개최했다.

별그리다 관계자는 “별그리다는 함께 나누는 기업 정신(Sharewell)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 행사는 별그리다를 말 없이 성원해주시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께 드리는 작은 감사의 표시이다”라면서도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기반의 나눔행사를 꾸준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스티지 추모공원 별그리다는 약 50만㎡의 면적에 매장묘 및 봉안묘, 봉안담, 자연장을 모두 갖춘 종합 장사시설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추모공원으로 꼽히는 별그리다는 다양한 산책로와 조각작품으로 꾸며진 묘원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수도권의 몇 안 되는 프리미엄 추모 공원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자연장 ‘별의 숲’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어 수목형, 잔디형, 화초형 등을 갖추어 고인과 가족들에게 추모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최근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

별그리다는 최근 ‘별그리다 더프라우드’를 신규 론칭하며 프리미엄 장사시설의 설치는 물론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추모공간으로의 일대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8월 한달 간의 특별분양을 마치고 9월부터 일반 분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