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이세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라며 "저 다시 피티도 받고, 바프(보디프로필)도 찍을래요,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열심히 건강하게"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세영이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세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올해 초 몸무게 45㎏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여러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4월 리코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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