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왼쪽), 전속모델 배우 유인나(가운데), 월드비전 정유신 서울서부사업본부장이 지난 4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제공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은평구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뿐 아니라 농협손보 전속모델인 배우 유인나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직원들과 함께 참여, 아동들에게 전달할 도시락과 특식꾸러미를 직접 만들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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