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공화당 캠프 참모들과도 긴밀히 소통 지속해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6일 미 대통령 대선과 관련, "선거 결과가 나오면 윤석열 대통령과 당선인 간 소통의 기회가 빠른 시일 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미 대선 캠페인이 뜨거워져왔고 민주당 공화당 캠프 주요 참모들을 비롯해 과거 정부에서 일한 조력자들과 긴밀히 소통과 정책 협의를 지속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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