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이문화 사장(가운데)과 삼성화재 리본노동조합 홍광흠 위원장(왼쪽 네번째), 삼성화재노동조합 오상훈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노사 관계자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노사 대표가 함께 회사 사회공헌사업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과 양대 노동조합 위원장인 삼성화재 리본노동조합 홍광흠 위원장, 삼성화재노동조합 오상훈 위원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사가 안내견학교 사업 운영 현황을 노동조합에 상세히 소개하고 노사 양측 참석자들이 함께 안내견 견사를 청소하는 봉사 활동을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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