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형 지원 확대 및 협력체계 강화 뜻 밝혀
[파이낸셜뉴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0일 오전 대전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열린 ‘2025년 대전 장애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장애인 복지가 시민 복지의 정점이란 각오로 장애계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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