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앞줄 오른쪽)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이 2025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 사랑의 연탄 1만장을 후원하고, 그중 4000장의 연탄을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140여명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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