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으로 관계자가 드나들고 있다. 2025.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경찰이 14일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에게 출석을 통보하면서 김 부장이 출석에 응할지 주목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도록 출석요구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
김 부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특수단은 김 부장을 포함해 경호처 지휘부 5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출석을 통보했지만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사람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두 명뿐이다.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전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특수단의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하고 나타나지 않았다. 특수단은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서는 지난 12일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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