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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사팀, '공수처' 적힌 조끼 입고 관저 입구로 이동

[속보] 수사팀, '공수처' 적힌 조끼 입고 관저 입구로 이동


[파이낸셜뉴스] [속보] 수사팀, '공수처' 적힌 조끼 입고 관저 입구로 이동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