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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월드투어 흥행 기대감 증폭"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

BTS 제이홉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월드투어 흥행 기대감 증폭"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월드투어 서울 공연 포스터. 빅히트 뮤직 제공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의 첫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티켓이 지난 14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3회 전석 매진됐다.

제이홉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첫번째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를 개최한다. 제이홉은 이번 투어에서 '무대 위의 제이홉', 관객들과 함께 바라는 희망, 소원, 꿈 등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3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의 수록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하는 등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제이홉, 새로운 꿈의 시작(j-hope ‘Beginning of a New Dre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말미에는 "한국에서 보자"라는 말로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제이홉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3월 13일부터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4월 4일과 6일에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이번 월드투어 기간 시카고, 멕시코시티, 샌안토니오, 오클랜드, 마닐라, 사이타마,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오사카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이 펼쳐진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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