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효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사진 끝. 안녕 또 올게 하와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브라운 컬러와 형광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다채로운 표정과 다양한 포즈는 취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은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하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지효와 사랑에 빠졌다" "정말 아름답다" "우리의 여왕" "지효의 미모에 미칠 것 같다" "인어공주가 나타났다" "여름엔 아무도 지효를 이길 수 없다" "예술 작품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인 지효는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 2023년 EP 1집 'ZONE'(존)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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