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속보]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준 적 없어...줄 수 있는 사람 국방장관 뿐"

[속보]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준 적 없어...줄 수 있는 사람 국방장관 뿐"

[파이낸셜뉴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