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흑백요리사' 제작한 SLL, '셰프 안성재' 유튜브 오픈

'흑백요리사' 제작한 SLL, '셰프 안성재' 유튜브 오픈
안성재 셰프가 지난해 10월 17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제작사 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명성을 유튜브 채널로 이어간다.

5일 스튜디오 슬램은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안성재 셰프의 공식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Chef Sung Anh)'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5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첫 영상에서는 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 이후의 근황을 전하고, 생소한 영역인 유튜브에 도전하는 초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의 테마곡은 에픽하이의 '펌프 컬렉터스 에디션' 앨범 타이틀곡 '미슐랭 CYPHER'다.
이는 ‘흑백요리사’ 시즌 1 방영 당시 에픽하이 멤버들이 시즌 2에서의 무상 사용을 허락하며 화제가 됐다.

스튜디오 슬램 관계자는 “셰프로서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의 모습까지 유튜브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 슬램은 ‘흑백요리사’ 시즌 1 종영 이후 시즌 2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