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완기 특허청장(왼쪽 두번째)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및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지식재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허청과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내 국가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가 공동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경영에서 날로 중요성을 더하는 지식재산에 대한 애로 해소를 통해 외투기업의 국내 투자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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