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7일 홍천읍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홍천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강원도연합회는 7일 홍천읍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신영재 홍천군수가 참석했으며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원 132명이 함께해 철도 유치 염원에 적극 동참했다.
성명서에서는 홍천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시설을 갖추지 못해 2만2000여 명에 달하는 고령인구를 비롯한 홍천군민들이 교통이용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고 철도망 부재로 지역발전이 저해되는 것은 물론 인구감소 가속화와 이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형주 홍천군 노인회장은 “지역 쇠퇴와 소멸을 막기 위한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홍천군의 미래 발전과 후손의 번영을 위해서라도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조기 착공이 이뤄지기를 강력히 염원한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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