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국가보훈부 보훈의료심의관(오른쪽)과 이태근 KMI ESG운영총괄단장이 지난 10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해 올해 국가유공자 350명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전날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한상균 국가보훈부 보훈의료심의관과 이태근 KMI ESG운영총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