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경찰을 폭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2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가로막은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범 체포됐던 이들은 하루 만에 유치장에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따로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총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대통령 체포 집행이 무산된 뒤 재집행을 요구하는 철야집회를 벌였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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