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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이주형·나성윤 파트너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 이주형·나성윤 파트너 변호사 영입
이주형 변호사, 나성윤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는 금융감독원 출신 이주형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와 나성윤 변호사(6회)를 각각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금융그룹감독실, 일반은행검사국, 외환감독국을 거쳐 최근까지 디지털금융혁신국 핀테크혁신팀과 전자금융감독국 전자금융감독팀에서 근무했다. 나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사경 및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 파견근무를 통해 대형 금융범죄 조사 및 불공정거래 사건을 다수 처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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