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청년 정책의 일환으로 2년간 최대 48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주인수당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13일 홍천군에 따르면 청년주인수당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청년들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대도시와의 임금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시행한 청년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지역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계속 근로 중인 임금 근로자나 사업 소득자로 최근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금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선정자에게는 월 20만원씩 2년 동안 최대 480만원을 홍천사랑카드로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로 홍천군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을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청년주인수당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들에게 6억여원을 지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내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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