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정치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정치
>
[속보] 주한미국대사 대리 "민감국가, 큰 일 아니다..실험실 부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8 13:46
수정 2025.03.18 13:46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파이낸셜뉴스]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는 18일 한국이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명단에 오른 건 '큰 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DOE 산하 연구소 실험실에서 민감정보를 잘못 취급된 사례로 인한 조치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이 시간
핫
클릭
1.
아파트 화단에서 여고생 3명 시신 발견, 셋 관계 알고보니..
2.
"외도녀 속옷 분비물까지.." 유부녀와 바람 피운 동거 남친이..
3.
동거하다 홀로 딸 출산한 女, 생부는 40년 만에..
4.
내 절친과 결혼하는 전 여친, 男의 반전 "결혼식 가서.."
5.
교도소에서 판사에게 편지 보낸 女, 술자리에서 잠든 남친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