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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한미국대사 대리 "민감국가, 큰 일 아니다..실험실 부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8 13:46
수정 2025.03.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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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는 18일 한국이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명단에 오른 건 '큰 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DOE 산하 연구소 실험실에서 민감정보를 잘못 취급된 사례로 인한 조치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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