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음동 실내 배드민턴장 화재 1시간 넘게 진화중

22일 오후 3시 39분께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붕 위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2일 오후 3시 39분께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31명, 장비 11대를 동원해 1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mail] 최수상 기자

이 시간 핫클릭

• 1.'재혼' 이상민, 10세 연하 미모의 부인 첫 공개 "아이를…"
• 2.아들 친구랑 임신까지 한 50세 이혼女 "남편이 먼저…"
• 3.'♥박미선' 상태 어떻길래…이봉원, 폭풍 오열 "제일 아플 때"
• 4.부부관계 피하는 남편, 아내가 팬티 냄새 맡아봤더니.. '경악'
• 5.바다에서 발견된 손발 묶인 시체 5구, 알고보니..소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