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현지 산림조합 산불 진화 지원상황 살펴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지난 27일 경남 의성 산림조합에서 산불 진화 지원에 나선 경북지역 회원조합장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7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을 방문, 산불 대응 현황 및 산림조합의 산불 진화 지원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임상섭 산림청장을 만나 산불 진화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등의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산불 진화 지원에 투입된 경북지역 회원조합장들과 산불 대응 회의를 갖고 "산불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산림조합 진화인력과 장비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 회장과 경북지역 회원조합장들은 의성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조종사의 분향소에 찾아 조의를 표했다. 현재 산림조합은 경북·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진화를 위해 28일 기준 진화인력 1241명과 장비 156대, 물품 1만4000점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산불 진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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