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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프틴파트너스, 미국 스타트업 협회와 MOU…글로벌 창업 생태계 연결

엔피프틴파트너스, 미국 스타트업 협회와 MOU…글로벌 창업 생태계 연결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파트너스(N15 Partners)와 코암파트너스(KoAm Partners)가 미국 유타 한인상공회의소(UKCC),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KITEE)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연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국내 유치,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엔피프틴파트너스와 코암파트너스는 28일, 미국을 포함한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국내 진출 지원을 목표로 유타 한인상공회의소와 KITEE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스타트업의 한국 진입뿐만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양방향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한국 진출 지원, 역(逆)플립을 통한 기업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기술협력 및 투자 연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엔피프틴파트너스는 2024년 해외 실증 기반 PoC(Proof of Concept) 사업을 통해 미국, 유럽, 동남아 시장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MOU 체결은 해외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국내 유입과 역으로 국내 기업의 세계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최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도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5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총괄 운영을 맡았다.
4일간 개최되는 이 대회는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한인 기업인 간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심화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필훈 엔피프틴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유망 기업의 국내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창업 생태계가 세계 시장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유망 해외 스타트업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전략적 진출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