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목 중소기업은행 감사. 한국재정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재정학회는 4월 1일 제46대 회장으로 전병목 중소기업은행 감사가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 회장은 현재 IBK기업은행 감사를 맡고 있다. 한국재정학회 회장을 겸직하게 된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중장기조세정책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재정학회 ‘재정학연구’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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