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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아스널 북런던 더비, 역대 최초로 홍콩서... 손흥민 활약 기대

토트넘 vs 아스널 북런던 더비, 역대 최초로 홍콩서... 손흥민 활약 기대
손흥민의 토트넘이 오는 7월 아스널과 홍콩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는 2025 홍콩 풋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라이벌전인 '북런던 더비'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이 오는 2025년 7월 홍콩에서 맞붙는다.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 시즌을 대비하여 7월 3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대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영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북런던 더비'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 경기는 '2025 홍콩 풋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은 북런던 더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아 왔다.
그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총 22경기를 소화하며 9골과 2도움을 기록해 '아스널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축구 페스티벌에는 토트넘과 아스널 외에도 리버풀과 AC밀란이 참가할 계획이다. 두 팀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인 바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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