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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8년째 광고하는 DB손보, 신규 TV광고 선봬

4년 연속 보험료 인하 등 차별화된 혜택 강조

임윤아가 8년째 광고하는 DB손보, 신규 TV광고 선봬
DB손보 제공

[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이 2025년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고객이 DB다이렉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8일 론칭된 ‘가격 인하’ 편에서는 4년 연속 보험료 인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워 가격 고민이 많은 자동차보험 만기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날부터 안전운전과 걸음 수 특약 할인이 포함된 ‘가격 특약’편이 추가로 공개되며, 연중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소개하는 광고가 순차적으로 방영될 계획이다.

올해로 DB손해보험과 8년째 함께하고 있는 모델인 배우 임윤아가 이번 광고에도 참여했다.

신규 광고는 케이블TV 주요 채널과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보험료 계산만 해도 아메리카노 2잔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