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여성가족부는 4월부터 5월에 걸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사용처가 26곳으로 확대돼 구매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고 2일 밝혔다.
먼저 4월부터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비씨카드와 삼성카드를 이용해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고, 5월부터는 비씨카드를 이용해 이마트24에서도 생리용품 구매권 사용이 가능하다.
구매권은 카드사별로 이용 가능한 유통점이 상이하므로 이용자들은 카드사별 이용 가능한 구매처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차상위계층·법정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9~24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권(월 1만 4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부모 또는 주 양육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앱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매처를 확대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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